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안 방앗간 노파 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 피의자의 주장 == 피의자 김 씨는 평소 가깝게 지냈던 박 씨의 사망 소식을 듣고 방앗간으로 달려가 부직포를 들추어 보던 중 피가 자신의 운동화에 떨어진 것 같다고 주장했다. 몇 년이 흐른 후 인터뷰에선 불로 태운 것은 단순한 쓰레기였으며 황급히 빨래를 한 이유에 대해선 시간이 지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